
이란, 호르무즈해협 해저 인터넷 케이블 사용료 부과 추진
게시2026년 5월 10일 08: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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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강경 매체들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해저 인터넷 케이블에 사용료를 부과할 필요성을 보도했다. 타스님통신과 파르스통신은 해협이 세계 인터넷의 생명선이며 이란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해협에는 최소 7개의 해저 케이블이 지나가며, 이란은 해협의 좁은 폭을 근거로 모든 케이블이 자국 주권 아래 있다고 주장했다. 이집트가 홍해-지중해 케이블에서 통과료를 받는 사례를 들며 부과를 정당화했다.
이란은 페르시아만해협관리청에 해저 케이블 관리·감독 책임을 부여할 예정으로, 실제 통제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과의 전쟁 상황에서 경제적 압박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호르무즈 해저케이블에도 이용료?… 부과 가능성 시사한 이란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