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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체력 부족으로 복귀 후 교체 출전 전망

게시2026년 11월 3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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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체력 부족으로 당분간 교체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국 대표팀 합류가 무산된 것도 긴 재활 이후의 컨디션 문제와 중동 원정 이동 부담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2026년 11월 2일 글라드바흐라이브에 따르면 카스트로프, 니콜라스 퀸, 이삭 리드베리가 파더보른전에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루벤 슈뢰더 묀헨글라드바흐 단장은 장기간 결장한 선수들이 15분에서 20분이 지나면 체력이 고갈되는 경향이 있다며 점진적인 복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0min 독일판은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함부르크전에서도 카스트로프가 20분에서 30분가량 교체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카스트로프는 다음 경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뛸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혀 향후 선발 출전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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