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올해 8월까지 관람객 525만명 돌파
게시2026년 9월 18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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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 1∼8월 누적 관람객 525만488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32만8979명) 대비 21.4% 증가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한 달 반가량 빨리 500만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은 29만1460명으로 작년 동기의 두 배에 달했으며, 지난해 연간 외국인 관람객 수(23만1192명)를 이미 초과했다. 내국인 관람객은 496만3424명으로 전체의 94.5%를 차지했다.
박물관은 하반기 둔황 불교 사경, 스위스 미술관 소장품 전시,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전시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 연간 관람객이 2년 연속 60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 500만 돌파 한 달 반 빨라졌다···올해 신기록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