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촌 지도, 강북에서 강남·한남동·성수동으로 이동
수정2026년 10월 19일 15:18
게시2026년 10월 19일 14: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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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촌의 중심이 전통 강북에서 강남·한남동·성수동으로, 나아가 판교·해운대·수성구 등 지방으로 재편됐다. 전통 부촌의 권력과 풍수 기반 입지는 더 이상 자산가 유입을 끌어내지 못한다.
성북동·평창동은 산자락 지형 탓에 교통과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며 외면받았고, 강남은 대단지 아파트와 학군으로 새로운 부의 기준을 세웠다. 한남동과 성수동은 문화 자본과 핫플레이스 상권을 등에 업고 영앤리치를 흡수했다. 도시문헌학자는 강남3구와 분당·판교 라인을 향후 10년 유망 지역으로 전망했으며, 성수동은 경리단길과 유사한 경로를 밟을 수 있다는 경계도 제기됐다.

한국의 부촌 현재와 미래
현대 한국의 발전 축은 ‘확장 강남’ 한강 이북의 부촌 부활은 가능성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