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실패, 내부 책임론 부상
수정2026년 4월 17일 20:16
게시2026년 4월 17일 2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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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 후 선박 통행료 징수를 추진했으나 실제 수익은 0원에 그쳤다. 통행 허가 발급은 60건, 요금 납부 요청은 8건에 불과했다.
이란은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군사 압박에 대응해 해협을 봉쇄하고 최대 200만 달러 통행료 부과 방안을 내놨다. 의회는 자국 통화 징수 법안을 처리했으나 부실한 계획으로 실행에 실패했다.
이란 지도부는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권한을 대통령에게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은 종전 협상에서 해협 완전 개방과 통행료 철폐를 요구하며 역봉쇄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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