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 산불 피해지에 '한샘숲 3호' 조성
게시2026년 4월 22일 1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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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22일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의 산불 피해지에 산벚나무 1500그루를 식재한 '한샘숲 3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산벚나무는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력이 높고 밀원수로서 꿀벌 등 곤충의 먹이원이 되어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효과적이다.
한샘은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협력해 향후 5년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생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식재를 넘어 사후 관리에 나서며 지역 맞춤형 산림 조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 산불 피해 안동에 산벚나무 1500그루 식재 '한샘숲 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