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쌍끌이 흥행으로 올해 기록적 실적 기대
게시2026년 4월 17일 19: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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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가 지난해 117억원의 손실에서 벗어나 올해 기록적인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1628만명으로 역대 2위에 올랐으며 누적매출액 1590억원으로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살목지'도 개봉 2주 차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쇼박스는 2024년 '파묘'로 영업이익 245억원의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5년 후속작들의 부진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는 '왕과 사는 남자' 한 편으로 수백억원대의 수익이 예상되며, '살목지'의 추가 흥행까지 더해져 상반기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쇼박스는 영화 '군체', 디즈니플러스 '현혹' 등 대형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드라마 제작 사업 확대와 숏폼 드라마 시장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의 투트랙 전략으로 리스크를 분산하면서 흥행작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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