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독자위, 10월 정례회의서 보도 평가
게시2026년 10월 15일 20: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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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독자위원회가 2026년 10월 7일 서울 정동 본사에서 10월 정례회의를 열고 최근 보도를 평가했다. 심석태 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위원 5명이 참석했고 김희진 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냈다.
위원들은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피해자 권리를 다룬 기획시리즈에 대해 개선안까지 다뤄달라고 주문했다. 성소수자 가이드라인 지연 보도에서는 당사자 목소리가 빠진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법관 급여 보도는 실비 지급분을 개인 보수로 쓰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을 받았다.
위원들은 퇴직연금 운영주체와 청소년 문해력 문제에 대한 후속 보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독자위원회의 이번 평가가 향후 경향신문 보도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내 사건에 내 자리를’ 기획 돋보여…가독성 높일 시각 콘텐츠 필요[경향신문 독자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