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소탈한 행보로 직원 호평
게시2026년 3월 21일 1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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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탈권위적 태도와 독특한 유머감각으로 금감원 내부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다. 시민단체 출신 인사 특유의 소통 방식으로 직원 복지를 꼼꼼히 챙기며 조직 사기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 원장은 구내 식당을 자주 이용하고 수석급 이하 젊은 직원들과 돌아가며 식사하며 사비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구내 식당 예산을 추가 지원해 식비가 거의 2배 증가했고 음식 질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조직개편을 막아내고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확대하는 등 '힘 있는 원장' 행보도 직원 지지 기반이 되고 있다. 타운홀미팅에서 조직 안정에 힘을 싣는 발언으로 조직 내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특사경 파워’ 힘 주고 직원 복지 꼼꼼히…금감원장 ‘내유외강 리더십’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