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 무속인 자녀 차별 고민에 공감...자신의 경험 공개
게시2026년 6월 8일 0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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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8회에서 26년째 무속인으로 활동 중인 60세 사연자가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친구들로부터 받는 편견으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아들이 아버지의 직업을 밝혔다가 '사이비 아니냐'는 말을 들었고, 아이에게 밖에서는 직업을 숨기라고 했다가 '거짓말해도 되냐'는 답변을 받아 마음이 무거워졌다고 고백했다.
이수근은 무속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꺼내며 깊이 공감했다. 그는 학교에서 부모님 직업을 적는 칸에 무속인이라고 썼다가 혼난 적이 있다며 사연자의 고민을 이해했고, 시간이 지나면 아들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서장훈도 이수근의 부드러운 말투가 고민을 안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번 에피소드는 8일 밤 8시 방송되며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이수근, 무속인母 밑에서 자란 아픔 "학교서 직업 썼다가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