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 월드컵 출정식서 니카라과와 무승부로 자존심 구겨
게시2026년 5월 30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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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30일 소웨토의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니카라과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FIFA 랭킹 131위인 약체 니카라과를 상대로 22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승리를 놓쳤다.
남아공은 2010년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하는 만큼 자국에서의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장식하려 했으나 졸전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였다. 미국 ESPN은 85%의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했다며 조별리그 통과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홍명보 감독의 한국(25위)은 다음 달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과 맞붙으며,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로 남아공을 꼽고 있다.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에 고전...0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