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 탈락 후 김민재 영입전 변수 부상
게시2026년 10월 30일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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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026년 10월 30일 아스널의 카라바오컵 탈락이 토트넘 홋스퍼의 1월 이적시장 영입 작업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두 구단이 노리는 수비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얀 파울 판 헤케와 미키 판더펜의 센터백 조합이 아직 완전한 신뢰를 얻지 못해 수비 보강을 추진하는 상황이다.
아스널도 플리트우드 타운전 패배 이후 수비 보강을 준비하며 김민재를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 측은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 뮌헨 경기에서 김민재를 직접 관찰했다. 애스턴 빌라와 AC밀란도 관심 구단으로 거론되지만, 뮌헨이 시즌 도중 매각을 검토할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이 많다.
풋볼인사이더의 피트 오루크 기자는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을 이어가야 해 1월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계속 붙잡아 두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여 이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김민재의 선발 출전 기회 감소가 향후 영입 경쟁의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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