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지방 소비 격차 '최악' 수준...산업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5월 3일 18: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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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수도권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7.0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반면, 호남권은 88.9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지방의 소비 격차가 극심해졌다.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수도권 소득이 증가한 반면, 석유화학·자동차 등 전통 제조업 지방은 불황에 빠졌다. 1분기 제조업 생산 증가는 반도체 14.1% 증가가 견인했고, 비반도체 제조업은 0.2%에 그쳤다.
지방 소비 침체는 내수 시장 전체 위축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정부는 첨단 산업 생태계의 지방 분산과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개조' 수준의 결단이 필요하다.

[사설]최악 치닫는 수도권·지방 소비 격차, 균형발전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