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이공계 인재 '도금된 새장' 실태 조명
게시2026년 10월 16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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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카이스트 교수는 2026년 10월 15일 게재된 칼럼에서 중국 이공계 인재에 대한 우대가 착취와 맞닿아 있다고 짚었다.
하버드대 야원 레이가 중국 엔지니어 64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응답자의 열에 아홉이 주 5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테크 기업은 상대평가로 하위 10%를 해고 후보로 분류하고 35세 이전 승진 실패 시 '최적화'하는 제도를 운영했다.
칼럼은 이런 구조가 한국에도 낯설지 않다며 인재관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엘리트 엔지니어는 왜 스스로를 ‘인육전지’라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