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급락장에서 개인투자자의 물타기 딜레마
게시2026년 6월 14일 06: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소식에 37만원대에 매수한 LG전자가 이후 22만6000원까지 급락하자, 개인투자자 A씨는 추가 매수로 평단가를 31만원대까지 낮췄다.
물타기는 수학적으로 손실률을 37.4%에서 27%로 줄이고 손익분기점을 5만3000원 낮춰주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주가 바닥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타기는 충동적 도피에 가까우며 자산 변동성을 기하급수로 키울 수 있다.
물타기 후 '언제 팔 것인가'라는 새로운 고민이 생기며, 원금 회복에 대한 심리가 합리적 판단을 가로막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처음 매수 시점부터 목표가와 손절가를 정하고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단 낮췄는데 아직도 -27%"…물타기의 '찝찝', 사실 절대손실은 더 커진다는 [개미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