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갱신 비중 60% 육박·신규-갱신 격차 1억2000만원
게시2026년 6월 6일 14: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갱신 계약 비중이 60%에 육박하면서 신규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부동산R114 분석 결과 올 1월 신규 51%, 갱신 49%에서 5월에는 신규 45%, 갱신 55%로 역전됐으며, 중랑구 등 일부 지역은 갱신 비중이 63%를 넘었다.
신규와 갱신 보증금 격차도 급속도로 벌어지고 있다. 1월 2197만원이던 격차가 5월에는 1억2246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서초구는 2억888만원, 강남구는 1억7036만원 등 강남권에서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한양대 이창무 교수 연구진이 신규 계약만 분석한 결과 올 1~5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지수는 5.4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규제 정책이 전월세 시장 매물 급감과 가격 급등을 초래했다며 시장 친화적인 공급확대 방안으로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억2000만원 더 내라' 집주인 변심...손님 줄 서자, 곳곳 한숨 [부동산 아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