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신이인, 우정 테마 앤솔러지 시집 '우정에 대답하는 시' 소개
게시2026년 8월 8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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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등단 시인 신이인이 아침달 출판사의 앤솔러지 시집 '우정에 대답하는 시'를 소개했다. 이 시집은 열다섯 명의 시인들이 우정에 관한 질문에 시와 산문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 시인은 우정의 다양한 양상을 설명하며, 이원 시인의 표현을 인용해 '사랑이 달걀이라면 우정은 양배추'라고 표현했다. 시집에 수록된 이원의 시 '호환 가능 목록'은 외계 생명체처럼 다른 존재들이 같은 공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우정의 본질을 담아냈다.
이 시집의 매력은 시와 시인을 친근하게 여겨볼 수 있다는 점이며, 친구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해와 공감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사랑이 달걀이라면 우정은 양배추? 시인 열다섯 명이 말하는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