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곡물 섭취로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확인
게시2026년 9월 20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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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트밀 한 그릇 분량(48g)의 통곡물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염증 지표 등이 낮아져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란 타브리즈의대 등 국제연구팀은 87건의 임상연구를 분석해 6529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이 결론을 도출했다. 통곡물 섭취량을 48g 늘리면 체중 0.2㎏, 허리둘레 0.22㎝가 감소했으며, LDL 콜레스테롤 0.07mmol/L, 중성지방 0.04mmol/L, 수축기 혈압 0.82mmHg가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국가별 통곡물 권장 섭취량 기준 설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나, 대부분의 임상시험이 평균 8주 정도의 단기간에 진행돼 장기 효과 검증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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