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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 넷플릭스 '브리저튼4' 주연으로 할리우드 인종차별 벽 넘어

게시2026년 3월 25일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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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의 주인공 소피 백으로 발탁되며 할리우드에서 아시아계 배우가 겪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했다. 그간 동양 여성 캐릭터는 순종적이거나 신비로운 이미지로만 소비되거나 극단적 장치로만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하예린은 주체적 서사를 가진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하예린은 계원예고에서 연기를 배운 후 '서바이버스', '헤일로' 등 할리우드 작품에 활약해왔으며, 인터뷰와 작품을 통해 동양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역할이 제한되는 현실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브리저튼'은 다양한 인종과 계층을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백인 배우들이 중심 서사를 이끌어온 가운데, 하예린의 발탁은 다양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할리우드 전반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다양한 배경의 배우들이 기회를 얻고 있으나, 중심 서사에서의 비중과 캐릭터 깊이에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예린은 기자간담회에서 '할리우드에서 동양 배우들이 갈 길이 멀다. 제가 앞서서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할리우드의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섰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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