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 6·3 지방선거, 여야 경선 체제로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22일 18: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과 울산은 6·3 지방선거의 판도를 좌우할 핵심 지역으로,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행정통합 문제 등으로 결과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에서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시당위원장의 양자 대결, 국민의힘에서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의 경선 구도로 확정됐다. 울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두겸 현 시장 단수공천, 민주당 김상욱 의원,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의 3자 대결로 초반 레이스가 시작됐다.
부산에서는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과 행정통합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울산에서는 전통 보수층 결집과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압박이 선거 판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부산, 여야 모두 경선부터 ‘주도권 혈투’… 울산은 ‘3金’ 대결 [막오른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