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테헤란-카라즈 연결 교량 공습으로 부분 붕괴
게시2026년 4월 3일 0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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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과 인근 도시 카라즈를 연결하는 B1 교량이 2일 공습을 받아 부분적으로 무너졌으며, 최소 2명이 사망했다. 이란은 미군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고, 곧바로 중동 지역 8개 주요 교량을 보복 대상으로 지정한 후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의 미군 전투기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에 합의를 촉구하며 "더 많은 일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석유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압박한 바 있다.
미-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 지역 정세가 급속도로 악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향후 2∼3주간 추가 군사 행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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