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루, 데뷔 22년 만 첫 단독 팬미팅
게시2026년 11월 7일 1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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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 ‘노콘쇼’를 열어 1,000석을 매진시켰다. 공연 말미 팬들의 깜짝 이벤트에 백스테이지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노콘쇼’는 스탠드업 코미디를 표방하면서도 신기루가 의자에 앉은 채 입장하는 파격적인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물을 마시거나 걷는 몸짓 하나에도 관객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홍윤화·김민기, 홍현희·제이쓴, 이은형·강재준 부부 등 동료들도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코미디언이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직접 교감하며 쌓은 신뢰를 확인한 무대로 평가된다. 해당 모습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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