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민선 8기 16조원 투자 유치로 역대 최대 세수 확보
게시2026년 4월 7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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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1049개사로부터 16조119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만227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는 민선 7기 투자 실적 6조6230억원 대비 약 2.5배 증가한 성과로, 반도체 4조1515억원, 방산 1조원 이상의 주력산업 투자가 주도했다.
구미산단 생산액은 2020년 36조3520억원에서 지난해 47조4860억원으로 10조원 이상 반등했으며, 수출도 2019년 182억달러 저점에서 지난해 204억달러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지방세 징수액은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구미시는 세수 증가분을 도로·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에 투입할 방침이다.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등 국책사업 유치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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