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타릭 스쿠벌 데뷔전서 컵스에 1-5 패배
게시2026년 8월 5일 20: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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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트레이드 최대어 타릭 스쿠벌이 5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컵스전 선발 등판했으나, 다저스는 1대5로 패배했다. 스쿠벌은 6이닝 4안타 2실점 6삼진으로 선전했지만 타선 부진으로 무릎을 꿇었고, 다저스는 올 시즌 최다인 5연패에 빠졌다.
스쿠벌 영입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리글리필드 상공에는 '다저스가 야구를 망쳤다'는 현수막을 단 비행기가 떴고, 컵스 팬들은 스쿠벌이 마운드에 설 때부터 야유를 퍼부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다저스의 추정 사치세가 4억3090만 달러로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이며, 이것이 겨울 노사 파업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저스 구단은 비판에 반박하며 우승을 위한 정당한 노력이라 주장했다.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부문 사장은 팬들의 열정과 우승 추구가 정당하다고 밝혔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다른 팀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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