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두 차례 우천 중단 끝 롯데에 8대3 강우콜드승
수정2026년 8월 29일 22:45
게시2026년 8월 29일 2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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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9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8대3으로 꺾었다. 7회말 갑작스런 폭우로 51분·중단 두 차례 끝에 10시 18분 강우 콜드가 선언됐다.
박해민·오스틴·송찬의·구본혁이 5회 연속 안타로 6점을 뽑아냈고, 선발 카라스코가 6이닝 3실점으로 버텨냈다. 롯데는 한동희 솔로포 등으로 추격했으나 날씨가 경기 흐름을 끊었다.
LG는 불펜 소모 없이 승리하며 체력 부담을 덜었다. 롯데는 역전 기회를 날씨에 빼앗긴 채 홈 연패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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