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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급·북미국장 동시 교체

수정2026년 4월 29일 20:53

게시2026년 4월 29일 19:5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외교부가 주미대사관 경제공사에 김선영 양자경제국장, 공공외교공사에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을 임명했다. 다음달 중 부임한다.

공석이던 정무공사도 조만간 임명되며, 북미국장에는 이원모 북미국 심의관이 승진 임명되었다. 외교부 본부와 주미대사관 대미 외교 담당자들이 한꺼번에 바뀐다.

대북 정보 공유 제한과 쿠팡 갈등, 안보 협상 지연 등 한미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서 실무 라인 전면 재편이 이뤄졌다. 새 인선의 협상력과 조율 속도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2월24일(현지시각)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김원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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