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블 스티븐슨, UFC 331서 션 샤라프와 대결..."승리하러 왔다"
게시2026년 9월 18일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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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파이터 게이블 스티븐슨(26)은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FC 331 미디어데이에서 상대 션 샤라프를 향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나는 이기러 왔다. 장난치거나 상대를 비하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며 승리 의지를 강조했다.
스티븐슨은 샤라프를 "지역 리그에서는 훌륭한 선수였던 것 같다"며 평가절하하면서도 "경기 시작 종이 울리면 상대가 유효타 한 번 날리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존 존스 세컨드의 조언을 받으며 준비 중인 그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춘다면 1년에서 1년반 정도면 헤비급 최고 자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스티븐슨의 UFC 데뷔 두 번째 메인 카드 무대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서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그의 빠른 성장세가 헤비급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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