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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 자급률 19.6%에 예산은 감소

게시2026년 10월 19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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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재 자급률은 2024년 19.6%에 그쳐 주요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2002년 18.8%에서 2024년 42.5%로 두 배 넘게 높아졌다. 국토의 62.7%가 산림임에도 목재 활용도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산림청 제출 자료를 통해 목재 자급 관련 예산의 감소 추세를 공개했다. 목재산업육성 예산은 2024년 322억6,400만 원에서 2025년 160억2,300만 원으로 줄었다. 산림자원개발사업을 통한 목재 확보량도 2023년 16만6,399㎥에서 2025년 8,209㎥로 대폭 감소했다.

산림청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산림청·국토교통부 공동 제정을 추진하고 국산 목재 공급을 위한 산업단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 의원은 실질적인 자급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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