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청, 마곡 통합신청사 시대 개막
게시2026년 11월 4일 20: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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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49년간 이어온 화곡동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마곡 통합신청사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청 본관·보건소·구의회·별관 등 4개 건물로 흩어졌던 행정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2020년 8월 건립 계획 확정 이후 6년 2개월 만에 이전이 완료됐다. 새 청사는 정원·녹지와 거울연못, AI 특화 도서관, 공공예식장 등을 갖춰 주민을 위한 ‘열린 청사’를 지향한다.
강서구는 옛 화곡동 청사 부지에 공연장과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원도심과의 균형 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행정 역량 결집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화곡동 떠난 강서구청…‘마곡시대’ 활짝
‘마곡 시대’ 연 강서구청···행정 기능 한곳에, 주민에겐 ‘열린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