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휴먼,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서 인간의 미래를 묻다
게시2026년 3월 25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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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은 근대적 인간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인류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 일상용어로 자리잡고 있다.
2003년 마르셀 리의 미디어아트 공연 '에피주/아파시아'에서 처음 주목받은 포스트휴머니즘은 연극 무대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전기 없는 마을', '비 비 비', '디 임플로이' 등 최근 작품들은 인간 중심주의를 반성하며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가 공존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포스트휴먼 시대에 인류가 돌아갈 고향이 있을지, 그리고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가 예술과 철학의 중요한 질문으로 대두되고 있다.

[김명화의 테아트룸 문디] 포스트 휴먼과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