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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4년간 '시끌벅적한 한은' 주도

게시2026년 3월 18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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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의 임기 만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그가 이끈 4년간 한은은 통화정책을 넘어 교육 불평등, 최저임금, 농산물 수입 등 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 보고서를 발표하며 '시끌벅적한 한은'으로 변모했다. 윤석열 내란 사태 당시 외신 인터뷰로 경제 견고함을 설명하고 정부에 추경 편성을 요구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쳤다.

한은은 1950년 설립 이래 '조용한 절간'으로 불리며 외부 변수에 의한 변화를 꺼려왔다. 정통 한은맨이 아닌 외부 출신 총재들이 이런 분위기를 바꾸려 시도했으며, 이 총재는 서울대 교수, 금융위 부위원장, IMF 국장 등을 거친 거시경제 최고 실력자로 평가받는다. 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 외국인 돌봄 도우미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불편한 대안'을 제시하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후임자 인선 절차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연임설 등 다양한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누가 후임이 되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자유로운 한은'이 되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월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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