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 3세 사칭 사기범 전청조, 교도소 내 문제 행동 적발
게시2026년 5월 2일 07: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을 사기한 혐의로 복역 중인 전청조(28)가 교도소 내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 재소자들에게 반복적으로 접근하는 등 문제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읽다'가 4월 30일 공개한 영상에는 전청조와 같은 수용동에서 생활한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가 소개됐다. 편지에 따르면 전청조는 온수 샤워 후 웃통을 벗은 채 방에 있으며, 남성 호르몬제 투여로 나는 수염을 관리하기 위해 규칙 위반으로 방에 전기 면도기를 두고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재소자에게의 반복적 접근으로 외국인 수용동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청조는 2024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아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웃통 '까고' 여자들한테 들이대고"…수감 중인 전청조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