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허경민, NC전 헤드샷 후 병원 검진서 '단순 타박' 판정
게시2026년 7월 29일 2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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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허경민이 2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중 투수 커티스 테일러의 시속 147㎞ 투심패스트볼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으나 병원 검진 결과 단순 타박 소견을 받았다.
허경민은 4회초 타석에서 헤드샷을 당해 즉시 구급차로 이송됐으며, CT 촬영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약간의 어지러움 증세가 있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KT 구단의 설명이다.
다만 허경민은 지난 3월에도 엄상백의 헤드샷으로 10일간 엔트리 제외된 경험이 있어 트라우마 우려가 제기된다. 테일러는 규정에 따라 퇴장 조치됐으며, 올시즌 2번째 헤드샷 퇴장이 됐다.

'147㎞ 얼굴 강타' 쓰러진 KT 허경민 병원 검진 결과 나왔다 "단순 타박 소견"…NC 테일러, 헤드샷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