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운, 요트 청소년부 12년 만의 금메달
수정2026년 10월 3일 15:07
게시2026년 10월 3일 14: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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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최지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청소년부 딩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경기에서 12차 레이스를 치른 결과 최종 순수 벌점 2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4 인천 대회 박성빈 이후 12년 만이다. 최지운은 11차 레이스에서 1위, 마지막 레이스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의 고이안과 동점을 이루었으나 타이브레이커 규정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어린 나이에 보여준 뒷심과 집중력은 한국 요트 청소년 육성의 성과로 평가된다. 향후 성인부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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