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기술, 2·4분기 부진 속 중장기 성장성 주목
게시2026년 8월 10일 0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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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10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원전 설계 매출 인식 지연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초기 인력 투입 비용 선반영이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대신증권은 이번 실적 부진을 일시적 요인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18% 인하했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추가 원전 건설 포함 가능성이 높고, 한미 원자력 협력 확대와 한국형 원전 수출 확대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원전 수주 본격화와 함께 완도금일, 전북 서남권 등 공공 주도 해상풍력 사업 참여 확대가 예상되면서 향후 수익성 정상화와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한전기술, 분기 실적 쇼크에 목표가 하향 "모멘텀 기다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