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증시 폭락에 개미 투자자 우려
게시2026년 10월 31일 15: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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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6년 10월 31일 페이스북에 증시 폭락으로 개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어 걱정된다고 적었다. 그는 자신의 과거 벤처 투자 실패 경험을 함께 회상했다.
홍 전 시장은 2000년 4월경 DJ정부 시절 동료 변호사의 권유로 비상장 회사 지분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다가 전액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 변호사가 서초동 변호사들로부터 5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지만 피해 변호사들이 창피해 쉬쉬하고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주식 투자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AI와 반도체 경기로 주식 시장이 일시 호황을 맞았지만 주가 지수가 실물 경제에 부합하도록 차분히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개미 투자자 보호에 대한 우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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