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 부활절 메시지 비판
게시2026년 4월 6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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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의원이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활절 옥중 메시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역사 속 독재자들과 비슷하다"며 "행동은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변호인을 통해 부활절 메시지를 냈으며, 김 의원은 이를 "그 시련을 누가 만들었느냐. 본인이 스스로 만들었다"고 꾸짖었다. 그는 "윤석열이 겪고 있는 시련은 국민의 생명과 국가 전체를 위협하고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 했던 시도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맞은 4일 당 차원의 사과 메시지 없이 침묵한 것을 비판하며 "이건 공당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일갈했다.

반성 없이 부활절 메시지 낸 尹… 김상욱 "역사 속 독재자들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