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인터폴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국 서울 유치 추진
게시2026년 10월 7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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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초국가 마약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인터폴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국의 서울 유치를 추진한다. 2027년에는 인터폴과 역내 회원국 경찰관으로 구성된 마약대응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2029년 서울 인터폴 총회를 계기로 지역사무국을 개소할 계획이다.
경찰청 대표단은 6~8일 체코 프라하의 인터폴 글로벌 마약 컨퍼런스에 참석해 서울 유치 구상을 공개한다. 마약대응 태스크포스는 마약 사건 정보 통합·분석, 다국적 합동작전 기획·조정, 수배서 발부, 도피사범 추적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국은 마약범죄 대응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향후 디지털 성범죄와 스캠 등 다른 초국가범죄로 대응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인터폴 아·태 지역사무국' 서울 유치 추진…2027년 마약 TF 가동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