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조사, 국민 68.3% '개헌 필요' 의견
게시2026년 3월 12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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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68.3%)이 헌법 개정을 지지했다. 모든 연령대와 지역, 정치성향을 통틀어 개헌 찬성이 반대보다 훨씬 높았으며, 개헌에 대해 잘 안다고 답변한 사람일수록 찬성률은 더욱 높아졌다.
개헌 찬성자 10명 중 7명(70.4%)이 '사회적 변화와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생명권(85.9%), 안전권(87.2%), 개인정보 자기결정권(79.9%) 명문화에 광범위한 지지가 확인됐고, 미래세대 이익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국가 운영 원칙 명시에는 74.8%가 찬성했다.
국민 대다수는 국회가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개헌을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 응답자 69.5%가 정치권 합의 의제 중심의 단계적 개헌을 원했으며, 개헌 시점으로는 '6월 지방선거'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시론] 국민 다수가 원하는 개헌, 더는 미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