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랑,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출간
게시2026년 3월 19일 20: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자신의 삶과 가족사를 담은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를 펴냈다. 폭력적인 부모 아래서 자란 남매의 이야기와 언니 이슬의 자살, 친구들의 죽음 등 상실과 절망의 경험들이 솔직하게 담겨있다.
이랑은 이러한 개인적 고통을 한국 사회 속 여성들이 겪는 보편적 고통으로 표현해냈다. 정규앨범 <욘욘슨> <신의 놀이> <늑대가 나타났다> 등을 발표한 그는 2022년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음반상과 올해의음반상을 수상했다.
삶이 버겁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에세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랑은 음악가이자 영화감독,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자신의 경험을 표현해오고 있다.

삶에 지쳐, 미쳐 스러진 내 사람들에게[책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