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그룹, 바라카 원전 2호기 정비공사 선발대 UAE 출국
게시2026년 3월 8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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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그룹의 엔지니어 11명이 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UAE 아부다비로 출발했다. 이들은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2호기 3차 계획예방정비 공사의 사전 준비를 위한 선발대로, 향후 120명 이상의 추가 인력이 차례로 투입될 예정이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대한민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원전 프로젝트로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업이다. 수산그룹은 4개 호기의 터빈·제너레이터 분야와 비파괴검사 분야 정비공사를 장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정석현 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 우려에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책임감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는 단순한 산업 협력을 넘어 한국과 UAE 간의 신뢰를 상징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수산그룹의 성실한 임무 수행이 양국 간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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