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에 동반 하락
게시2026년 3월 4일 06: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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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의 주요 지수들이 3월 3일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83%, S&P500은 0.94%, 나스닥종합지수는 1.02% 각각 떨어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의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 심리가 악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4~5주 예상했지만 미국은 훨씬 더 오래 버틸 수 있다"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았다. 개장 초반 주요지수는 2%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메모리 반도체주가 특히 부진했으며, 마이크론 7.99%, 샌디스크 8.67%, 웨스턴 디지털 7.21% 등이 내렸다. 이는 전날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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