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 고문, 이란의 미국과 종전협상 과대평가 우려
게시2026년 5월 22일 2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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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대통령 고문 안와르 가르가시는 22일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자신의 입장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르가시 고문은 프라하 글로브섹 행사에서 미·이란 종전 합의 확률을 50대50으로 평가하며 이란이 과도한 협상을 시도하는 점을 우려했다. 그는 이란이 과거 자신의 카드를 과대평가해 많은 기회를 놓쳤다며 이번에는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가르가시 고문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와 관련해 이란의 영향력 아래 어떤 통제권 행사도 위험한 전례를 남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상 유지에 변동이 생기면 전 세계에 심각한 파장을 미치는 만큼 전쟁 전 상태로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시도를 몽상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백악관에서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종전 협상의 주요 쟁점인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확보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UAE 대통령 고문 “종전 합의 확률 50대50…이란, 과도한 협상 시도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