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게시2026년 8월 31일 20: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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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수비수 이기혁(26)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선발돼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선발 출전으로 국가대표 경험을 쌓은 이기혁은 U-23 주축의 아시안게임대표팀에서 '맏형' 역할을 맡아 배준호, 양민혁, 김지수 등 후배 선수들을 이끌어야 한다.
이기혁은 30일 포항 스틸러스전을 마지막으로 아시안게임 모드에 돌입했으며, 금메달 획득 시 병역 문제 해결과 유럽 진출 등 더 높은 무대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메달을 못 따면 이뤄낼 수 없는 꿈들"이라며 "훈련과 경기 모두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안게임은 이기혁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무대로, 후배 선수들 앞에서 간절함을 몸으로 보여주며 대한민국에 금메달의 기쁨을 안겨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금메달 못 따면 전부 꿈일 뿐" 강원 떠나 AG 대표팀 합류하는 '맏형' 이기혁, 목표는 오직 金..."간절함, 몸으로 보여주겠다"[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