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6년 임기 마치고 연구자로 복귀
게시2026년 4월 30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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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6년간 두 차례 연임한 임기를 마치고 5월부터 연구자로 돌아간다. 2020년 윤미향 전 이사장의 부실 회계 의혹으로 존폐 기로에 섰던 정의연을 4대 개혁 과제를 통해 재건했으며, 2024년 기부금 11억6,000만 원으로 자립에 성공했다.
이 이사장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 5명만 남은 상황에서 '포스트 위안부 시대'를 대비해 아카이브 구축과 기록물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6년간 200여 개 단체가 수요시위에 참여하며 한일 역사 평화 행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이 이사장은 진실화해위원회의 한계를 넘어 '조정' 기능을 갖춘 역사정justice회복위원회 설치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새로운 지도부가 정의연의 미래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6년 임기 마친 이나영 이사장 "개혁 완료 정의연, '포스트 할머니' 시대 맞아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