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자본주의의 혁신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
게시2026년 6월 9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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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내년 예상 영업이익 488조원으로 세계 1위가 유력하며, SK하이닉스도 2028년까지 3년 연속 70%대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 K반도체는 컴퓨팅 패러다임을 진화시키고 있으며, 방위산업·조선·원전·자동차·화장품 등 전 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경상흑자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이며, 수출 세계 4위 진입이 임박했다. 이는 박정희 정권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과 정주영·이병철 같은 창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이 결합한 결과다. 현대차의 아틀라스 로봇 개발로 피지컬 AI 선두주자로 부상했으며, K자본의 예민한 후각과 야성적 도전이 세계 AI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자본을 족벌 체제로 낙인찍고 규제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나, 자본이야말로 부와 자유, 문명을 몰고온 발명품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응원이 필요하다. 기업의 전횡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혁신을 주도하는 K자본 집단에 대한 균형잡힌 평가가 요구된다.

[백광엽 칼럼] 功九過一 'K자본'에 걸맞은 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