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협치' 강조...정부안 수정 의결
게시2026년 9월 1일 16: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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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중차대한 과제들을 정부 혼자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국회와의 협치를 강조했다. 정부는 당초 발표한 종합부동산세법·조세특례법 개정안 등 세제개편안을 국민 의견과 여당 요구를 반영해 수정·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안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완벽할 수 없다"며 각 부처에 국회의 지적과 제안을 망설임 없이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국무회의에서는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통한 정책 추진이 향후 국정 운영의 핵심 기조가 될 전망이다. 다음달 2일 출범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기소 권한 운영도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 “정부 혼자 ‘완벽할 수 없다’ 인정하고 정치권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