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홍수 희생자 시신 약탈범 체포
수정2026년 8월 28일 15:13
게시2026년 8월 28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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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홍수 희생자 시신에서 금귀걸이를 훔친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범행 장면이 SNS로 확산되자 경찰이 영상 분석을 통해 신원을 특정했다.
지난 26일 티베트 산사태로 촉발된 홍수로 네팔과 중국 양국에서 사망자 수백명이 발생했다. 나라야니강까지 떠내려온 희생자 시신을 대상으로 약탈이 자행됐다.
치트완 경찰서장은 재난 현장 약탈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감시 강화 방침을 밝혔다. 참사 수습 과정에서 2차 범죄 차단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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