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北 '노트북 농장' 적발…불법 네트워크 해체
수정2026년 10월 15일 00:03
게시2026년 10월 14일 1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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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BI와 텍사스 북부연방지검이 '론스타 라운드업' 작전으로 북한 IT 노동자의 '노트북 농장'을 적발했다.
주거지 40여 곳을 수색해 노트북과 키보드 등 187대를 압수하며 불법 네트워크를 해체했다. 북한 노동자들은 도용한 미국 신분증과 VPN으로 위장 취업해 급여를 북한 통제 계좌로 송금해왔다.
미 정보당국은 이 수법으로 2024년 한 해에만 약 8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한다. 지난해 6월에도 16개 주에서 노트북 농장 29곳이 적발된 바 있어 유사 수법의 확산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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