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 현정호 교수,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게시2026년 8월 11일 16: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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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현정호 뇌과학과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한빛사는 영향력지수 10점 이상이거나 해당 분야 상위 3% 이내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연구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 교수 연구팀은 이태영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엄기상 DGIST 초빙연구교수와 함께 조현병 동물모델인 '임신성 MAM 모델'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정신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Biological Psychiatry'에 게재됐으며, 임신성 MAM 모델이 조현병과 관련된 뇌 회로의 발달 이상과 신경망의 흥분과 억제 불균형을 일관되게 재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 교수는 DGIST와 경북대병원의 기초 뇌과학과 임상 정신의학 융합연구 사례라며, 근거중심의학적 방법으로 검증한 만큼 새로운 치료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현병 동물모델 신뢰성 입증… 현정호 DGIST 교수 '한빛사' 선정